코스 특색:
★ 고성을 좋아한다, 고즈넉하고 생활의 절주가 없어 모든 일을 내려놓을 수 있다. 스탠드바에 잠간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타강에서 뱃놀이를 하거나, 작은 거리에서 산책하건, 야시장에서 먹거리를 고르거나, 성벽옆에서 구경하거나, 타강 옆에서 바람을 쏘이거나, 거리 노천매장에서 보배를 찾아보거나, 극장에서 극을 보거나, 혼자 생각을 굴리거나 모두 가능하다……
★ 유효증서를 제시하면 특혜가를 향수할 수 있다!
고성은 산을 옆에 두고 물가에 자리잡았다. 맑고 옅은 타강이 성을 지나고, 홍색 사암으로 지은 성벽이 기슭에 서있다. 남화산은 오래된 성루를 받쳐준다. 성루는 청나라 시기 건물로서, 녹쓴 철문에서 당시 위용을 볼 수 있다. 북성문 아래 넓은 수면에는 비좁아 보이는 나무다리가 있는 데, 우물통은 돌로 쌓아올렸고, 두 사람이 마주 건너는 경우, 몸을 옆으로 비켜야 하는 바, 이는 당시 성을 나서는 유일한 통로였다.
주요 명소: 대산소바 광장, 황석채, 금편계, 자초담, 천자산, 십리갤러리, 천리상회, 보봉호/황용동, 봉황고성……
상세 일정:
1일, 여행단 접수, 장가계 국가삼림공원 황석채, 금편계 1일관광
2일, 세계봉림기관—천자산, 원가계, 십리갤러리 1일관광
3일, 보봉호 혹은 황용동, 오후 봉황고성으로 출발
4일, 봉황고성 1일관광, 오후 여행단 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