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이 일치하게 협의하여 고웅시에 관광이미지관을 설립하여 합작연맹을 형성할 수 있는 바, 장가계와 관광객 원천지 합작의 모범으로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부시장 양벽은 3월 9일 고웅시 관광상업동업회사 대표 일행을 회견 시 쌍방의 합작에 대해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표시하였다.
고웅시관광공회 명예이사장, 고웅시 연평여행사 사장 임상지 일행 7명은 전문적으로 고웅시 관광이미지관 설립 사항을 목적으로 장가계를 방문하였다. 면담 중, 쌍방은 시장 감독관리, 관광홍보, 시장개발 등 상호 관심하는 문제에 대하 견해를 나누었다. 요해한데 따르면 고웅시 관광공회는 고웅의 최대 관광연맹조직으로서, 전시 모든 여행사를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은 368개에 달한다고 한다.
양벽은 임상지 일행의 방문에 환영을 표시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은 쌍방 교류의 시작으로서, 쌍방이 상호방문을 통해 깊이있는 교류를 진행하고, 적시적으로 관광정보를 전달하여 윈윈 효과를 창출하기 희망하였다. 동시에 그는 관광이미지관의 설립을 통해 두 곳의 관광교류, 관광상품개발을 위해 플랫폼을 제공하고, 시장을 규범화하고 관광품질을 보증하는 등 방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이 있기를 희망하였다.
올해 4월 혹은 5월, 장가계관리처 등 관광마케팅팀이 대만을 방문하여, 고웅시 관광이미지관 설립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그전인 2011년 초반 우리시는 이미 대북에 관광이미지관을 설립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