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타보니 특별히 편안하고 안정되었으며, 소음도 적었다.”3월 11일, 상해에서 온 주선생은 장가계 무릉원 핵심풍경구 십리갤러리 관광전차를 타본후 흡족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십리갤러리 관광전차 지사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십리갤러리 관광전차 관광접대품질을 향상하여, 십리갤러리 풍경구 관광의 수요를 더욱 충분히 만족시키기 위하여, 2011년 12월 25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해당 회사는 400여만원을 투입하여 전차 강철레일에 대하여 품질 개조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현재 운행상황으로부터 보아, 개조 후의 관광전차 레일은 안전성능이 전보다 양호하고, 운행소음도 최저로 절감되었으며, 관광객들의 탑승에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체험을 제공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2월말까지 관광전차는 누계 4.3만명의 해내외 관광객을 접대하였으며, 그중 해외 관광객은 1.7만명으로서, 동시기 대비 75% 정도 성장하였고, 인지도와 선호도도 명확하게 향상되었다.
이외 관광전차회사는 강철레일 운행구역에 대해 정비, 식수를 진행하였고, 상하차 관련 각종 접대시설을 보강하여, 십리갤러리를 정품관광구로 구축하여, 해내외 관광객들이 여기에서 여행의 즐거움에 심취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