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구정 특별공연은 이미 원만하게 결속되었으나, <장가계·매력상서> 중 <추애> 프로그램 관련 화제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그의 출현은 장가계 관광연출사업이 “정품”건설기에 진입하였음을 의미한다. 전국정협주석 가경림은 장가계 연출업을 충분히 긍정하였다. 문화부 부장 채무는 장가계 연출업이 전국에서 앞서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성위서기 주강은 <안개와 비의 장가계>는 민족특색이 명확하고, <장가계·매력상서>는 이미 장가계에서 나아가 전국, 전세계로 향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으며, <천산호선·신유해감초>는 “하늘의 조화를 본따고, 중서방 문화를 융합하였으며, 고금의 이야기를 한 곳에 모았다”, 이는 한차례 미의 예술향연으로서, 더욱 중요한 것은 전성 문화사업, 문화산업 발전 특히는 문화와 관광의 결합을 위해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칭찬하였다. 성위부서기, 성장 서수성은 장가계 관광은 풍경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뿐만아니라, 문화로 사람을 심취하게 하며, 고품질 연출제품을 출시하여, 관광객들로 하여금 즐겁게 관광하도록 하고 있다고 인정하였다.
당의 17차 6중전회는 <중공중앙 문화체제개혁 심화에 관하여, 사회주의문화 대발전 대번영을 추진하는 약간의 중대문제에 대한 결정>을 심사, 통과하여, 문화개혁 발전 목표를 명확히 하였다.
장가계에 있어서 문화산업은 인프라 건설 혹은 산업체인 형성 방면에서 모두 기타 도시를 초월하고 있다. 그러나 신속하게 발전하는 전반 경제체계 중, “정품장가계”는 관광 구호만이 아니라, 고품위 문화로 장가계를 보여주는 화려한 변신이다. 우리는 여러 관객들로 하여금 장가계 산수의 무궁한 매력을 느끼게 해야할 뿐만아니라, 장가계의 문화매력에 심취하게 해야 하는 바, <추애> 같은 경전으로 문화 장가계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
장가계는 관광시장에서 앞서나간지 여러해 되었고, 전반 도시 주민생활에도 천지개벽의 변화가 발생하였다. 현재는 국가에서 대폭적으로 문화산업개혁을 추진하는 소중한 기회로서, 관광산업 생산액을 유지하는 기반 위에, 문화산업의 개혁과 혁신에 더욱 많이 투입하여 발전 중점을 문화산업 예하면 문화아이디어, 영화드라마 제작, 출판발행, 인쇄복사, 광고, 연예오락, 문화회의전시, 디지털 네트워크와 애니매이션 등 산업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적으로 장가계는 문화인프라 개혁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가계 주민들은 더욱 생활에 근접하는 문화체계를 수요하고 있으며, 장가계에 오는 관광객들도 본토문화의 중요한 구현을 볼 수 있기 바란다. 장가계에서 많은 국가급 및 국제적 문화체육경기를 주최할 수 있기 바라며, 기타 문화아이디어, 영화드라마 제작, 출판발행, 문화회의전시 등 방면에서도 많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장가계는 이러한 양호한 형세하에, 국가정책의 지원과 내재적 가능성의 개발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관광형 “정품장가계”를 문화융합형의 품위장가계로 구축하는 것은 문화산업의 모드전환 업그레이드가 장가계에 부여한 새로운 기회, 새로운 발전방향으로서, 장가계의 신속하고 양호한 발전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자 공청단 장가계 시위 광주 주재 위원회 위원, 광동 <순위> 신문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