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국가삼림공원

출처：장가계 뉴스사이트 작자： 읽기：

 

 

 

 

 

 

장가계 국가삼림공원은 1982년 9월 25일, 국가에서 1차로 허가 설립한 국가급 삼림공원이다. 그 전신은 국영장가계임장으로서, 장가계시 서북부에 위치해 있고, 총면적은 7.2만무이다. 여기에는 장강 유역 오천년전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경내에는 하늘을 찌르는 봉우리들이 이어져 있고, 수려한 산과 흩날리는 폭포, 붉고 푸른 색상들이 한데 어우러져, 기이한 산, 물, 돌, 봉우리, 나무들이 신비로운 세계를 만들었다. 장가계 국가삼림공원은 풍경구가 집중되고 명소가 많은 바, 총 136개 명소가 황석채, 금편계, 비파계, 요자채, 여도구와 원가계 등 풍경구내에 분포되었다. 그중 금편계의 금편암, 자조담, 천리상회, 황석채의 천서보갑, 정해신침, 천교유돈, 비파계의 부부암, 원가계의 미혼대, 천하제일교, 요자채의 층암용탑은 장가계 국가삼림공원의 10대 절경이다.

(1)황석채

(2)금편계

(3)원가계

(4)요자채(일명 요자채)